송혜교가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며 캐스팅해달라고 부탁한 여배우 정체

송혜교가 직접 캐스팅을 부탁했다는 여배우의 정체가 화제인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송혜교는 꼭 한 번 연기해 보고 싶은 여배우로 전여빈을 꼽았고, 영화에도 직접 추천하면서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출처 : 뉴스1

또한 송혜교는 "전여빈이 일상에서 시적 화법을 구사해 말하는 모습이 부러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전여빈은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대 진학을 꿈꿨다고 하는데요, 꾸준한 노력에도 비평준 지역 고등학교 진학 후 원하던 입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출처 : 전여빈 인스타그램

이에 좌절하던 중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게 됐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에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이를 알게 된 어머니와 오빠가 적극적으로 배우의 꿈을 응원해줬다고 합니다.

전여빈 모친은 여유 있는 가정 형편이 아니었는데도 연기 학원을 보내줬고, 한 달 만에 대학에 합격하게 됩니다.

출처 : 영화 ‘죄많은 소녀’

대학 시절에는 전공 수업 외에도 체육학과, 무용과, 실용음악과, 회화과, 문예창작과 등 다른 전공 수업까지 공부했고, 연극을 배우기 위해 대학로 연극 스태프로 2~3년간 일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한 전여빈은 "그렇게 스태프도 해보고 연기도 했는데 자신이 자유로워지고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 눈물 나도록 행복 했고, 진정 내 일이라고 생각해 평생 붙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배우로 서고 말하고 움직이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때 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보고 영화 관계자 측에서 오디션 제안을 했고, 결국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출처 : JTBC ‘멜로가 체질’

영화 '불취불귀', '대한민국에서 연습생으로 산다는 것' 등 독립 단편 영화로 얼굴을 알린 전여빈은 '죄많은 소녀'로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가 됩니다.

이후 '멜로가 체질', '빈센조', '낙원의 밤', '하얼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팬들뿐 아니라 배우들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전여빈의 연기,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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