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0그릇만 파는 우동집

하냥대앞 우동집

우동가조쿠

작은 우동집입니당

근데 인기쟁이임

점심 100그릇

저녁 100그릇만 판매하고

영업종료한다해요

진짠지는 몰루?

예약은 따로 안받고

요래요래 종이에 적어서 입장하는 시스템

요기 스탭들 다 일본사람인데

한글패치 완벽

메뉴도 다 한글로 적혀있어요

그림이랑 설명도 볼수있음

첨왔다하니까 붓가케우동 추천해줘서

그대로 주문

말잘듣습니다

쪽파 튀김부스러기 쯔유에

어묵한조각

심플한 구성

맛있습니다

걍 다른거 다 치우고

면이 엄청 쫄깃쫄깃해요

웨이팅은 항상 있는 편이긴한디

손님순환이 빨라서

생각보다 금방금방 들어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가볼만해요

글고

원피스 피규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