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한 이야기 2’ 레이나 “37~39세에 남자운 들어온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레이나가 방송에서 새해의 운수를 푼다.
레이나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의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이하 귀묘한 이야기 2) 3회에 출연했다. 이 회차에서는 ‘질투’를 주제로 레이나와 아스트로의 멤버 MJ가 출연한다.

레이나는 “라디오 DJ를 5년째 하고 있다. 그런데 본업은 가수이지 않나. 활발하게 본업을 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찬찬히 레이나를 살피던 무속인은 갑자기 “공부 머리는 아니야”라고 말하고, 레이나는 수긍해 웃음을 준다. 또 다른 무속인은 “도화살이 있다. 도화살이라는 건 좋은 살이긴 하지만 이게 빨리 왔다 빨리 식어버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레이나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사이에 무속인은 “그런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킨다.
무속인은 도화살이 다시 한번 더 생길 거라고 하고, 레이나의 목소리로 큰 위안을 받을 것이라 말하며 신년 운세의 대통을 내다본다. 이 말에 레이나는 안도의 미소를 보였다.
레이나는 MC 이국주의 추가 질문 요청에 “연애를 안 한 지 오래됐다”며 연애와 결혼운을 묻기도 한다. 무속인이 “짝사랑을 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자 레이나는 놀란 표정을 짓는다.

37~39세에 남자운이 들어온다는 예측을 받은 레이나는 무속인들에게 주의사항도 듣는다. 또한 레이나를 질투하게 만드는 ‘대운’의 출연자도 있어 관심을 모은다.
레이나가 출연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 2’는 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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