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임시주총 열고 민희진 사내이사로 재선임
문다영 2024. 10. 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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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이사회 결정으로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어도어는 오늘(17)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5일에도 민 전 대표에 대해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되,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절충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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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이사회 결정으로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어도어는 오늘(17)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5일에도 민 전 대표에 대해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되, 대표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는 절충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47371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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