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우루과이전 예상 라인업,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스리톱

박주성 2022. 11. 22.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어떤 선택을 할까.

대한민국은 오는 24일 밤 10시(한국 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우루과이 역시 누녜스가 가벼운 부상이지만 선발을 전망했다.

당시 한국은 황의조, 정우영의 득점으로 우루과이를 제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은 어떤 선택을 할까.

대한민국은 오는 24일 밤 10시(한국 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양 팀의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이 서고 중원에 권창훈, 황인범, 정우영이 배치된다.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윤종규, 골문은 김승규다. 이 매체는 안면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1차전에 바로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루과이 역시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누녜스, 수아레스, 펠리스트리가 서고 중원에 벤탄쿠르, 토레이라, 발베르데다. 포백은 올리베라, 기메네스, 고딘, 바렐라, 골문은 로체트다. 우루과이 역시 누녜스가 가벼운 부상이지만 선발을 전망했다.

두 팀은 최근 6번의 맞대결에서 우루과이가 5승 1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한국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한국은 황의조, 정우영의 득점으로 우루과이를 제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