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할 만한 수영복장을 하고 나타난 수영 왕초보 미녀 개그맨, 1m 수심에서 익사할 뻔

무한도전에서 "오빠 나 몰라?"의 유행어를 만든 개그우먼 맹승지가 유튜브 수영먹방예능으로 시청자 앞에 나타났다.

출처=맹승지 인스타그램

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스윔푸디(SwimFoodie)'에 미녀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엉뚱하고 발랄한 수영 모습과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 장면이 방영됐다. '스윔푸디'는 수영을 통해 몸매관리를 하려고 하는 맹승지의 수영성장기를 다루는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먹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유튜브 콘텐츠이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수영 하러 가기 전 아침을 먹기 위해 이수역 근처 남성사계시장을 찾은 맹승지는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배를 채울 곳을 물색했다. 이미 집에서 나오기 전에 밥을 먹고 나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장 곳곳을 누비며 맛집을 찾아다녔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맹승지는 "제가 오면서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보면서 왔는데, 거기서 국밥을 먹는 것이 맛있어 보이는 것 같다"며 순대국집을 선택하고 그동안 쉬고 있었던 먹방 능력을 보여줬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배를 든든하게 채운 맹승지는 수영장으로 이동하여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나타났는데 그 모습을 본 제작진은 모두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수영을 한 번도 배우지 않아 수영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던 맹승지가 동남아 관광객 모습의 복장을 하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0.001초에 승부가 나는 수영은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몸에 붙는 수영복과 크기가 작은 물안경을 사용하지만 맹승지의 모든 복장은 전부가 저항투성이었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수영 실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맹승지의 엉뚱함은 극에 달했다. 어떠한 것도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맹승지는 수심 1m에서 익사할뻔한 정도로 최악의 수영 실력을 보여줬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보다 못한 제작진은 맹승지가 한 때 프리다이빙을 배워 숨 참기는 자신 있다고 하여 이와 관련한 게임을 진행했지만 결국 맹승지 엉뚱함으로 웃음으로 마무리 됐다.

출처=유튜브채널 '스윔푸디(SwimFoodie)' 화면캡처

최근 맹승지는 코믹누아르 연극 '킬러가 온다'라는 연극 활동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가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