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북콘서트…"대한민국 부흥, 다시 대구가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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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 를 열고, 지역의 저력을 강조하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이어진 북콘서트는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북콘서트 말미에 "대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이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 바로 대구"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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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 를 열고, 지역의 저력을 강조하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이어진 북콘서트는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북콘서트 말미에 "대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이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 바로 대구"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70~80년대 섬유산업으로 수출의 30%를 담당하며 산업 기반을 닦았던 곳"이라며, 일각의 'GRDP 30년 꼴찌' 지적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을 다시 부흥시키는 주역 역시 대구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말을 아꼈으나, 대구를 "자신의 DNA와 기회를 만들어준 곳"이라 칭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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