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온 지 7개월, 벌써 나가라? 아르벨로아 감독, 알렉산더-아놀드에 '타 팀 이적 권고' 리버풀 떠난 선택의 대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부터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라는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리버풀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던 알렉산더-아놀드로서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부터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라는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입지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아르벨로아 감독이 최근 알렉산더-아놀드와 직접 면담을 갖고 선수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여름에 팀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판단은 전적으로 경기력에 근거한 것이며, 알렉산더-아놀드는 구단의 장기적인 구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설명도 함께 전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아놀드의 낮은 수비 기여도와 기대에 못 미치는 공격 생산성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선수 측은 이미 차기 행선지 물색에 나선 상태다.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리버풀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던 알렉산더-아놀드로서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025-2026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 된 이후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데다 잦은 부상까지 겹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자신을 중용했던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경질되면서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안팎에서 비판을 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커리어가 실패에 가깝다고 평해도 무리가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