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4위 도약…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개인 최고 순위 타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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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과 통산 8승을 수확한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 김효주(31)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4위에 랭크됐다.
루키 시즌이던 2015년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2승째이자 데뷔 첫 승을 거두며 세계 4위로 우뚝 섰던 김효주는 11년 만에 패권 탈환과 함께 또 한번 4위로 올라서며 파운더스컵과의 기분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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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4위에 랭크됐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찰리 헐(잉글랜드) 등 순위 변동이 없는 톱3에 이어 4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티띠꾼(11.21점), 코다(7.58점)와는 간격이 제법 있지만 김효주는 평점 5.38으로 헐(5.73점)을 바짝 추격하며 개인 첫 톱3 진입도 가시권에 뒀다.
김효주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약 45억2000만 원)에서 나흘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5타 차 선두로 나선 4라운드에서 거센 추격전을 펼친 ‘전 세계 1위’ 코다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7000만 원)도 품에 안았다.
루키 시즌이던 2015년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2승째이자 데뷔 첫 승을 거두며 세계 4위로 우뚝 섰던 김효주는 11년 만에 패권 탈환과 함께 또 한번 4위로 올라서며 파운더스컵과의 기분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3위에 오르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1위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우승 1번을 포함해 톱5 2번을 마크한 김효주는 27일 시작하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2주 연속 우승 및 시즌 2승, 통산 9승에 도전한다.
김효주에 이어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지난주보다 각각 한 계단씩 내려간 5, 6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김세영(33)이 9위를 지키면서 변함없이 톱10 2명을 유지했다. 유해란(25)이 13위, 최혜진(27)이 15위로 그 뒤를 이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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