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팰리세이드 예상가격 공개! 하이브리드 놀라운 연비까지

신형 현대 팰리세이드는 3.5 가솔린, 2.5 가솔린, 그리고 새로운 2.5 하이브리드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특히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압도적인 연비 효율을 자랑하며, 최대 1,02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연비를 약 40% 향상시켰다. 기존 2.5 가솔린 모델 대비 290km 더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대형 SUV 차량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효율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3.5 가솔린 엔진은 6 기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힘과 부드러운 자연흡기를 자랑한다. 이 엔진은 280 마력과 42 토크를 제공하며, 제로백은 7.3초에 달한다. 연비는 리터당 약 9.8km/L로, 이전 모델의 3.8 엔진보다 개선된 수치다. 연비를 중시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선택지로, 하이브리드와의 비교에서 고민할 수 있다.

2.5 하이브리드 엔진은 33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46.5 kgf·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4.5km의 뛰어난 연비를 기록한다. 내연기관 모델 대비 연비가 약 38%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6리터 엔진을 탑재해 245마력의 최고출력과 37.4 kgf·m의 최대 토크, 연비 13.5km/L를 제공한다.

팰리세이드는 배기량에서 우위를 점하며 최대 토크 또한 9.1 kgf·m나 더 강력해 실제 주행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로백 시간도 팰리세이드가 7.5초로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13.5초보다 빨라 스포티한 주행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Tmed 2 기반의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채택해 두 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기모터 역할이 커져 실주행에서 약 1km/L의 연비 개선 효과를 보였다. 북미 시장 경쟁 모델인 토요타 하이랜더와 비교해서도 약 0.7km/L의 연비 우위를 보이며, 내년도 북미 출시를 앞두고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2.5 가솔린 모델 대비 약 450만 원 인상된 4,715만 원부터 시작하며, 풀옵션 적용 시 6,5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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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약 1,000만 원 높은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가 장점이므로 실제 구매 선택에는 개인의 예산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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