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뽑은 화장 안해도 진짜 예쁘다는 여배우

영화 TMI

1.<국가대표2> - 여배우들이 뽑은 화장 안해도 진짜 예쁘다는 여배우

-2016년 영화 <국가대표2> 출연당시 진행된 영화 무비토크 라이브 생중계에서 출연진들의 팀웍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미모 순위를 정했는데, 1위로 단연 수애가 꼽혔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김슬기는 

솔직히 <국가대표2> 스태프들이 수애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다녔다"

라고 솔직히 고백했고

하재숙은 

내 매니저도 그러더라. 야 임마!"

라며 나무랐다. 

-미모라면 빠지지 않는 오연서 역시 수애는 메이크업을 안 해도 예쁘다라고 말하며, 수애를 통해 아이스하키 팀원들이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거친 몸싸움이 많은 아이스하키 장면에서도 수애는 열연하면서도 외모를 유지해서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국가대표2
감독
김종현
출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현직, 진지희, 박소담, 주현, 이도경, 김응수, 조희봉, 정석용, 하지은, 장대웅, 이봉련, 신재이, 임세랑, 윤경호, 곽진, 우서화, 현리원, 서윤하, 최병모, 곽지유, 오연지, 배소영, 박상민, 서정우, 서지원, 홍사빈, 정태야
평점
8.0

2.<은교> -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의 애드리브 열전

-영화 중반부 등장한 서지우와 이적요의 강의실 첫 만남 장면은 박해일과 김무열의 애드리브 향연 이었다고 한다. 

-박해일이 시적 감수성에 대해 묻는 김무열에게 

별은 유기물인가, 무기물인가?"

라는 애드리브를 펼쳤는데, 이에 김무열이 

아직 2학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고 받아쳤다.

-이어 박해일은 

자네 대학생같이 안 보이는데"

라고 일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은교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정만식, 박철현, 장윤실, 정서인, 김경일, 박진우, 백현진, 안민영, 임미연, 김민재, 강덕중, 이봉규, 강은경, 김서경
평점
6.9

3.<조제> - 상대 배우의 애드리브에 당황한 남주혁의 표정

-영석이 최교수(이성욱)를 만나 진로 상담을 하는 장면. 이 장면에서 이성욱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자기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라며 긴 대사로 말한다.

-이 대사는 실제 각본에 없던 대사로 이성욱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선보인 대사였다. 애드리브 연기로 이 장면에서 남주혁이 멍한 표정으로 당황한듯한 모습을 짓는것은, 이성욱의 긴 애드리브 연기에 놀란 표정이었다.

조제
감독
김종관
출연
한지민, 남주혁, 허진, 박예진, 조복래, 이소희, 이성욱, 김금순, 장세원, 윤혜리, 유영현, 정이서, 김승비, 설창희, 박서경, 심완준, 진시원
평점
6.5

4.<친절한 금자씨> - 백선생이 요트를 사는 설정이 나온 이유

-극 중 백선생이 아이들을 납치한 이유는 바로 요트를 사기 위해서였다. 이 사실을 들은 유족들은 분노하게 되는데…

-그런데 왜 하필 요트이고, 어쩌다가 이런 설정이 나온것일까? 사실 요트로 설정한 이유는 그냥 나온것이다. 박찬욱 감독과 함께 각본을 쓴 정서경 작가는 왜 백선생이 돈을 모으려 했는지 고민하자, 이에 박찬욱 감독이 

그냥 요트를 사려고 한걸로 설정하자"

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정서경 작가는 유족이 범죄자가 요트를 사려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에 대한 일말의 동정심도 사라질것이다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이후 이어지는 유족들의 백선생 처단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라 생각해 그대로 반영했다.

친절한 금자씨
감독
박찬욱
출연
이영애, 최민식, 권예영, 김시후, 남일우, 김병옥, 오달수, 이승신, 김부선, 라미란, 고수희, 서영주, 김진구, 남송우, 김익태, 이영미, 최성윤, 황정남, 이병준, 김희수, 서지희, 김유정, 장정애, 최정우, 박명신, 이용녀, 김춘기, 원미원, 최희진, 이영희, 고창석, 전성애, 최정남, 이정용, 장하란
평점
7.4

5.<죄 많은 소녀> - 다혈질 감정 연기만 수십번…감독이 미안해 사과 문자까지 보낸 배우

-극 중 실종된 경민(전소니)의 엄마로 등장한 서영화가 영희의 증언해 분노해 영희에게 돌진하다 형사들에게 제지당하는 장면. 

-참고로 이 장면은 이틀간 촬영된 장면이다. 이틀동안 다른 조연배우들은 이 한장면을 위해 직접 배경이 되어 영화의 긴장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그런 와중에 서영화가 영희의 증언을 듣고 분노한 감정을 모았다가 돌진하는 장면이었기에 매우 감정적인 연기를 펼쳐야 했다. 그럼에도 감독이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이틀동안 같은 연기를 수십번 시켰으니 배우 입장에서 쉽지 않은 연기였다. 

-이 때문에 감독도 미안했는지 서영화 배우에게 따로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죄 많은 소녀
감독
김의석
출연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정애화, 박하빈, 윤진, 이태경, 이봄, 전소니, 유재명, 서현우, 정인기, 손강국, 박길수, 허동원, 김태준, 이원민, 이호원, 최교식, 백길성, 최민우, 박중근
평점
7.9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