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새 단장을 마치고 선보인 첫 짝꿍 특집 대결에서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의 ‘이태리 갈비덮밥’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입니다. 동서양의 풍미를 완벽하게 접목한 이 메뉴는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냉동 도시락 형태로 출시됐고,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중입니다.
‘맛피아의 중심’이 만든 특별한 한 그릇

4월 11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가 힘을 합쳐 만든 ‘이태리갈비덮밥’이 대결의 최종 승자로 선정됐습니다. 김재중의 정갈한 한식 감성과 권성준 셰프의 감각적인 이탈리안 레시피가 조화를 이룬 퓨전 덮밥 메뉴로, 깍두기볶음밥 위에 토마토 퓌레로 맛을 낸 갈비찜이 올라간 형태입니다.
두 사람은 쌍웍 퍼포먼스와 동시에 불쇼까지 선보이며 요리 과정에서도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고, 현장에서 요리된 30인분 메뉴는 전문가 평가단 30인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평가단은 “맛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한식과 이탈리안의 절묘한 접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치열했던 대결 상대들

이번 특집은 새 단장 이후 첫 메뉴 대결인 만큼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각 팀 모두 독창적인 조합과 안정적인 완성도로 박빙의 접전을 펼쳤지만, 김재중X권성준 셰프 팀이 한 끗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며 출시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출시 정보 및 판매처는?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의 ‘이태리갈비덮밥’은 우승과 동시에 ‘아워홈’을 통해 정식 출시됐습니다. 현재는 아워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냉동 도시락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향후 편의점 유통 여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궁금한 레시피 포인트는?

방송에 공개된 주요 레시피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식의 따뜻한 풍미와 이탈리안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우승 직후 “걱정을 많이 했지만 믿고 있었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재중 역시 “요리에 진심으로 임한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간편식

‘편스토랑’ 새 시즌 첫 우승 메뉴 ‘이태리갈비덮밥’은 단순한 TV 속 음식이 아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탄생했습니다. 김재중X권성준 셰프의 센스와 감각이 돋보이는 한 끼 식사, 오늘 저녁,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편스토랑 메뉴는 경쟁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좋은 음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하는 것, 그게 우리가 만드는 이유입니다.” – 편스토랑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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