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구찌 커플룩' 입고 하와이 여행+한강뷰 즐기는 여배우

바야흐로 ‘유행’의 시대!

이젠 반려견과도 ‘명품 커플룩’으로
패션 센스를 뽐낸다고 하는데요.(●'◡'●)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여기 한 여배우가 보여준 반려견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혜영인데요.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는데요.📺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의 반려견은 구찌의 파란색 의상에 딸기 그림이 매치되어 있는 귀여운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혜영 역시 구찌의 아이템들로 치장해 반려견과 함께 ‘명품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반려견 이름은 부라보인데요. 부라보는 불테리어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이혜영은 2022년 기존에 키우던 반려견 부부리를 혈액암으로 떠나보냈는데요. 부라보는 부부리가 떠난 뒤 4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슬픔을 겪고 난 후 받아들인 가족이어서 그런지 이혜영은 부라보를 참 아끼는데요.

프라다의 제품을 부라보의 목걸이로 사용하는 등의 행보는 ‘명품 강아지’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라는데요.

그뿐 아니라 이혜영의 일상 속에서도 부라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하와이 여행부터 한강뷰 야경까지 부라보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 그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MBN ‘돌싱글즈 6’에서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