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는데 여우주연상 받고 전남편에 “고맙다” 수상소감한 탑여배우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했습니다.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중독', 드라마 '명성황후', '거상 김만덕' 등에서 호연했습니다.

이미연은 청순한 이미지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함께 성장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지난 201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배우 이미연은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던 1994년 영화 ‘결혼 만들기’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김승우와 결혼했습니다. 불과 만 24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이미연은 결혼 후 방송과 광고에도 함께 출연하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인 2000년 돌연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이혼했는데 여우주연상 받고 전남편에 “고맙다” 수상소감한 탑여배우

이혼 당시 이미연과 김승우는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지만, 두 사람의 이혼과 관련한 무성한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이혼 후 이미연은 영화 ‘물고기자리’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남편인 김승우를 언급, “친구 같은 김승우 씨 고맙다”라는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남기며 루머를 불식시키기도 했습니다.

54세 여배우도 '10년째 공백'.. 이미연, 드디어 근황 공개했다

배우 이미연(54)은 무려 10년째 작품 활동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코리아 측은 21일 오후, 12월 호에 실린 이미연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이미연이 보그 코리아를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2014년 tvN 예능 '꽃보다 누나' 팀 화보 촬영 이후 11년 만의 만남"이라며 "그녀의 모습은 변함없이 배우 그 자체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화보 속 이미연은 10년이라는 긴 공백이 무색하게, 고품격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5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독보적인 포스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습니다.

이미연은 "와,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보그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미연은 지난 2016년 2월 영화 '좋아해줘' 개봉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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