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자도 놀란 강아지 속마음 공개
강아지가 왜 화장실이 아닌 곳에 배변을 하거나, 산책 중 다른 강아지 똥이나 이상한 것들을 먹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번 상담에서는 동물교감을 통해 강아지의 속마음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도 깜짝 놀란, 예상 밖의 재밌고 귀여운 이유들이 나왔습니다.😊
레이키 힐링을 해주며 몸 상태 확인

이 강아지는 어릴 적 오른쪽 뒷다리 골절 경험이 있었고, 그 영향이 골반까지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괜찮다”라고 느끼며, 뛰어놀다 보면 잊는다고 전했습니다.

강아지는 몸 상태에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몸에 대해 꼼꼼히 물어보는 게 이상하다는 듯
"괜찮아, 괜찮다고"
하며 턱 붙이고 누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누워 있다고 합니다.
배변 실수의 진짜 이유
보호자가 가장 궁금했던 건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배변하는 이유였습니다. 강아지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 지금 사용하는 공간을 이미 ‘내 화장실’로 인식
- 엄마가 있을 땐 칭찬받기 위해 배변판을 이용하지만, 혼자 있을 땐 굳이 그럴 필요를 못 느낌.
여기서 보호자님이 놀란 건,
엄마가 안 자고 칭찬해 줬으면 좋겠다면서 엄마는 너무 많이 잔다고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오래 자면 코로 건드린다고 말해줬는데, 보호자님도 진짜 그렇다고 대답해 주셨어요.
또, “쉬야가 빗나가도 칭찬해 주나요?”라고 되묻어볼 땐 강아지의 귀여움에 푹 빠져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엄마는 허둥지둥 산책 나갈 준비하며 나가자~라고 한대요. 교감하다 보면 보호자님의 사생활을 이렇게 홈캠처럼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ㅎㅎ

산책할 때 다른 강아지나 사람들을 쫓아가는 이유
헤이~ 나랑 놀래?


엄마는 자신을 감당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들판에 나가면 새로운 친구를 찾는다고 합니다.
엄마는 서운하기도 하지만, 못 쫓아간다고 인정하셨어요. ㅎㅎ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은 강아지입니다.
산책할 때 이상한 것들을 먹는 이유
산책 중 다른 강아지 똥이나 이상한 것을 먹는 행동에 대해 강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소한 냄새가 영양식 같은 느낌이자 노즈워크 놀이라 일부러 찾아다님
- 냄새 맡고 입에 넣어서 탐색하다 꿀꺽
- 엄마가 뺏을 걸 아니 눈치 보며 적당한 거리로 도망
관심과 탐색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고, 엄마가 간식을 챙겨 오더라도
"그건 그거, 이건 이거!"
라는 강아지입니다.
문제 행동을 이해하면 해결이 보인다
이번 상담을 통해 보호자는 강아지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배변판 사용을 원한다면 이 강아지에게 칭찬을 해주고 위치를 바꿔주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문제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 한 번쯤은 그 속마음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상치 못한 아이만의 이유 속에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더 편안한 생활의 해답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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