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첫 해트트릭…월드컵 통산 최다골 공동 1위

2026. 6.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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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북중미월드컵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는 오늘(17일)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선제골에 이은 후반 연속골로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책임졌습니다.

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을 기록한 메시는 첫 경기부터 세 골을 몰아치며 월드컵 통산 16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독일의 클로제가 보유한 월드컵 최다골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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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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