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살까 고민했다면” 연비 11.9km 찍는 '미국 럭셔리 SUV'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압도된다”는 평가가 나오는 그 차, 바로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다. 링컨이 2026년 국내에 선보인 중형 럭셔리 SUV로, 기존 가솔린 터보 대신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화면

노틸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다. 11.1인치 센터 터치스크린과 연동되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화면 연출·조명·시트 마사지를 묶은 '링컨 리쥬브네이트' 기능으로 휴식 공간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시스템 출력 321마력 하이브리드

2.0 터보 엔진과 99kW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321마력을 낸다. 전자식 무단변속기를 적용했고 복합연비는 11.9km/L다.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5가지 주행 모드로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강조했다.

9,500만원에 28개 스피커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9,500만원이다. 28개 스피커의 3D 오디오와 디지털 향기 카트리지 등 감성 편의사양을 대거 담았다. 독일 프리미엄 SUV와 국산 대형 SUV 사이에서 색다른 선택지를 노린다.

화려한 실내와 하이브리드 효율을 함께 갖춘 링컨 노틸러스였다. 남들과 다른 럭셔리 SUV를 찾는 아빠들이라면 비교해볼 만한 모델이다. ※가격·제원은 트림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