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캠핑 마니아인 내게 '자연인' 제안...애벌레 먹는 게 제일 힘들었다"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선 윤택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당시 방송사 관계자가 '나는 자연인이다' 한번 해 보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다. 그때 당시 캠핑을 워낙 좋아하고 많이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성향을 알고 저한테 이 프로그램을 권유했다"라고 돌아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임하룡쇼’에선 ‘산에 있어야 할 분이 왜 이곳에...? | EP59.윤택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택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당시 방송사 관계자가 ‘나는 자연인이다’ 한번 해 보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다. 그때 당시 캠핑을 워낙 좋아하고 많이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성향을 알고 저한테 이 프로그램을 권유했다”라고 돌아봤다. 마침 종편에서 했던 개그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저조해 없어지게 된 상황에서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는 것.
윤택은 당시 종편에서 시청률 1%만 나와도 대박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다며 ‘나는 자연인이다’를 처음 찍어온 촬영본을 보고 ‘방송을 해도 된다’와 ‘안 된다’로 관계자들의 반응이 갈렸다고. 결국 편성이 되고 첫 방송이 나갔다며 당시 시청률이 1%가 나왔고 방송 전에 안 된다고 했던 관계자들 역시 격하게 반겼다고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이어 윤택은 “그 다음부터 제가 나왔는데 시청률이 더 많이 나온 거다. 그때부터 계속 승승장구하면서 시청률이 7.9%까지 나왔다”라고 돌아봤다.
“초창기에 조금 후회하고 그러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제일 힘들었던 게 벌레를 먹는 거였다. 죽은 거는 괜찮은데 살아있는 벌레였다. 소나무 단면을 보면 큰 애벌레가 있지 않나. 딱 새끼손가락만 한 애벌레를 먹으라는 거다. 결국 받았는데 이거를 먹으려니까 손이 안 가지더라. 모든 카메라가 저를 보는데 이걸 먹어야 끝나는 거다. 결국 용기를 내서 입안에 넣었다. 용기를 내서 씹었고 그때 그 자연인 형님이 ‘맛이 어때?’라고 물었다. ‘어? 고소한데요?’ 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고소하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당시 자연인 형님이 한 얘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동생 같은 사람에게는 안 먹어도 되지만 꼭 이거를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없어서 못 먹는 귀한 음식이라고 하더라 .물론 자연인 형님이 아파서 그런 걸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었던 건데 그 형님은 맛있어서 완전 마니아가 된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임하룡쇼'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성 '2위' 배우, 다 두고 떠났다…입소문 타며 '시청률·화제성' 동시에 잡은 韓 예능
- '2100억' 흥행작, 8개월 만에 속편 공개…역대 최고라는 찬사 쏟아진 '좀비 영화'
- 출연자 '논문 표절→역사 왜곡' 논란에도 굳건…시청률 4.6% 기록하며 순항 중인 韓 예능
- 3년 기다렸는데…파격 소재에도 시청률 1%로 고전 중인 韓 드라마
- 압도적 지지…유니크한 설정으로 공개 직후 극찬 쏟아진 '힐링 영화'
- 종영까지 단 5회…화제성 순위 1위로 초대박 난 한국 서바이벌
- 개봉 당시 '20만'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 차트 휩쓸고 재평가받은 '호러 영화'
- 입소문 무섭다…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26 첫 '천만 관객' 노리는 韓 영화
- 시청률 18%→'제2의 임영웅' 탄생 예고…벌써 반응 폭주 중인 韓 예능
- 짠내 가정사 공개→시청률 3.2% 돌파한 한국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