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故최진실 딸' 최준희에 축의금 전달 "말씀도 따로 없으셨다" 미담

최신애 기자 2026. 5. 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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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재석이 최준희에게 축의금을 전했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는 18일 개인 계정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 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적힌 이름이 담겨 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조세호 옆에 '유재석'이란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해 이름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뒤늦게 파악한 최준희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미담을 전파해 감동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조세호 외에도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사이였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최준희는 돌아가신 아버지 조성민 대신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또한 백지영은 축가를 부르다 눈물을 보여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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