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 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배우 소지섭은 힘겨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고백했습니다.

소지섭은 지난 2004년 방영된 SBS 인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를 떠올리며 그는 “극 중 캐릭터가 나와 많이 비슷해 오히려 힘들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 등 나랑 너무 닮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지섭은 “그전까지는 돈 없어서 돈 벌려고 연기했는데, 연기를 안 해도 되는 작품은 처음이었다. 그런데 심적으론 힘들더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 2013년에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어려웠던 가정사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하루에 3만 원을 버셨다. 500만 원에 30만 원 월세집에 살 때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빚이 많았다. 누나도 결혼하기 전에 빚이 있었다.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습니다.

소지섭은 2020년 4월 17살 연하인 방송인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 6년 차 결혼 생활 중인데요. 소지섭은 "나는 그냥 추천. 혼자보다 둘이 좋다"라며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KBS2 '연중 라이브' 측은 소지섭의 한남동 신혼집을 소개하며 "7년 연속 아파트 최고가를 기록한 곳"이라며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지섭은 두 번째로 넓은 세대에 살고 있으며 소지섭의 매입가는 61억 원이며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배우 소지섭은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 기기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액션 연기와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조은정은 2014년 게임 채널 OGN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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