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77710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이 일제히 등록금을 5% 가까이 인상한 가운데 대학가 원룸의 월세·가스요금과 더불어 외식 물가까지 오르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경희대에 재학 중인 성지창 씨(26·남)는 학자금 대출을 통해 등록금을 충당 중이다. 이번 등록금 인상에 성 씨는 허리띠를 더욱 졸라맸다.
성 씨는 가스요금 인상을 가장 큰 출혈로 꼽았다. 지난해 8월부터 민수용(주택·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6.8% 인상된 여파다. 그는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패딩 조끼를 입고 생활하며, 취침할 때만 전기장판을 사용한다"며 "온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집 근처 헬스장에서 씻는데 그래도 가스요금이 4만 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ㄷㄷㄷ
요새 월세 엄청 오르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