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학생 투자관 담은 예능 콘텐츠 '공강' 공개
박정수 2026. 6. 5. 10:5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대학생들의 투자와 소비 가치관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강’은 대학생들이 수업이 없는 시간을 뜻하는 ‘공강(空講)’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학업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소비와 투자, 연애와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는 20대들의 생각을 함께 공감(共感)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예능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회 다른 주제와 구성으로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관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주요 코너로는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만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1대 다(多)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이슈를 주제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는 3대3 토론 형식의 ‘토크룸’ 등이 마련됐다.
총 6편으로 제작되는 ‘공강’은 지난 4일부터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친근하게 담아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203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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