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이나, 아침부터 3:1 대화하는 김지영에 “언젠가 몰표 받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 김이나가 김지영의 몰표를 예상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입주자들의 둘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김지영을 보던 한겨레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찾아냈고, 김지영 옆에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김이나는 입주 첫날 2표를 받은 김지영에 대해 "언젠가 지영 씨 3표 받을 거 같다. 너무 매력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입주자들의 둘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지원은 부지런히 아침 준비를 했다. 신민규 역시 주방에 도착하며 함께 아침 식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한겨레가 도착했다. 이주미는 첫날 밤의 문자를 곱씹으며 생각에 잠겼고, 김지영은 먼저 주방으로 이동했다. 그 모습을 확인한 한겨레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유지원과 소소하게 대화를 시작했고, 한겨레는 두 사람 곁에 다가가지 못했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김지영을 보던 한겨레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찾아냈고, 김지영 옆에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각 김지민과 이주미는 위에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2층에서 1층을 살펴봤고, 혼자 있는 김지영을 본 이주미는 “어색하겠는데? 아닌가? 잘할 것 같아 또”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보던 김이나는 입주 첫날 2표를 받은 김지영에 대해 “언젠가 지영 씨 3표 받을 거 같다. 너무 매력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한번은 받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종합] ‘유퀴즈’ 이금희, “母, 인생서 큰 영향... 말하기 관심과 자신감 심어줘”
- ‘유퀴즈’ 유재석, 이금희와 32년 전 인연 고백 “내가 데뷔한 대학개그제 진행”
- ‘유퀴즈’ 이동규 모기 박사 “많이 물리는 혈액형? 학술적 인정 없어”
- ‘유퀴즈’ 국내 최초 네 쌍둥이 자연분만 부부 출연... “‘포스코’ 사랑합니다”
- 박창근, 6월 17일부터 전국투어
- ‘홍김동전’ 조세호 폭식 증후군...“20대 공허한 마음 채우려...”
- ‘당결안2’ 파혼 위기 빨강 부부, 2024년 결혼 발표?
- ‘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윤소희, 파란만장한 운명
- “본때 보여줄 것”...청량 입은 드림캐쳐, ‘본보야지’ 컴백[MK현장]
- 구미호만 있나? 장산범도 있다! ‘구미호뎐1938’ 요괴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