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축구 지소연·이금민, 일본전 출격…김민지 첫 선발

김도용 기자 2025. 7. 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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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이금민(버밍엄)이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격한다.

최전방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민지(서울시청)와 지소연이 책임진다.

김민지는 중국전 선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전유경(몰데) 대신 교체로 들어가 경기 막판 지소연의 극적 동점골을 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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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화성에서 동아시안컵 한일전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 (대한축구협회 제공)

(화성=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이금민(버밍엄)이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격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21위)은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7위)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

지난 9일 중국과 2-2로 비겼던 한국은 중국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최전방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민지(서울시청)와 지소연이 책임진다. 김민지는 중국전 선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전유경(몰데) 대신 교체로 들어가 경기 막판 지소연의 극적 동점골을 도운 바 있다.

측면은 문은주(화천KSPO)와 강채림(수원FC)이 자리하고, 정민영(서울시청)과 이금민이 중원을 맡는다.

포백은 장슬기(경주한수원)-노진영(문경 상무)-고유진(인천현대제철)-김혜리(우한 징다)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낀다.

◇2025 EAFF E-1 챔피언십 2차전(vs 일본)

FW = 지소연(시애틀 레인), 김민지(서울시청)

MF = 문은주(화천KSPO), 정민영(서울시청), 이금민(버밍엄), 강채림(수원FC)

DF = 장슬기(경주한수원), 노진영(문경 상무), 고유진(인천현대제철), 김혜리(우한 징다)

GK = 김민정(인천현대제철)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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