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암 진단키트 유럽 수출 개시 소식에 '2연상'[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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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229000)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이번 제품 발주는 실제 주문을 통한 매출 발생이 시작되는 것으로 우리 제품이 강화된 유럽 인증(CE-IVDR)을 선제적으로 획득함으로써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단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암진단 국산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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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젠큐릭스(229000)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젠큐릭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 오른 383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세계적인 진단 기기 기업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를 통해 K-암진단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젠큐릭스는 바이오래드와의 유럽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첫 확정 주문(Purchase Order)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공급계약 체결 후 실제 첫 물량 공급이며 추가적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젠큐릭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유럽의 강화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획득한 암 진단 키트 4종(KRAS, cMET skipping, BRAF, POLE)이다.
회사는 바이오래드 외에도 글로벌 진단 리딩 기업인 로슈진단(Roche), 퀴아젠(Qiagen) 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이번 제품 발주는 실제 주문을 통한 매출 발생이 시작되는 것으로 우리 제품이 강화된 유럽 인증(CE-IVDR)을 선제적으로 획득함으로써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단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암진단 국산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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