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PL '체력왕'은 토트넘 쿨루셉스키… 90분당 12.4㎞ 뛴 '미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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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 홋스퍼의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리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선수로 기록됐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202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0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로 쿨루셉스키를 지목했다.
2023-2024시즌에도 쿨루셉스키는 리그 38경기 중 36경기에 나서며 철강왕 이미지를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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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데얀 쿨루셉스키가 토트넘 홋스퍼의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리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선수로 기록됐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쿨루셉스키는 쉬지 않고 2024-2025시즌을 내달리는 중이다. 이번 시즌 소속 클럽이 치른 모든 경기(리그 19경기, UEFA 유로파리그 6경기, 리그컵 3경기)에 출전했고, 28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대표팀에서도 그의 입지는 탄탄하다. 스웨덴 국가대표로 2024년 9월부터 11월까지 UEFA 네이션스리그 6경기에 모두 나섰고, 그중 5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공격 포인트도 2골 2도움을 올렸다. 스웨덴은 네이션스리그 5승 1무 무패라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202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0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로 쿨루셉스키를 지목했다.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9경기 1,501분을 뛰었으며, 90분당 뛴 거리는 12.4㎞에 달했다.
2023-2024시즌에도 쿨루셉스키는 리그 38경기 중 36경기에 나서며 철강왕 이미지를 심어줬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좌우, 중앙을 가리지 않는 활동 범위로 플레이 메이커 역까지 도맡는다.
토트넘의 팬들은 쿨루셉스키의 피로 누적을 걱정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그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과부하가 곧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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