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해" 요구받은 김호영, 입 열까…90분 동안 관객 앞에서 이야기 나눈다

정다연 2026. 9. 23.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첫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호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11월 29일에 연세대학교 대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김호영이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려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첫 토크 콘서트를 예고했다. / 사진=김호영 SNS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첫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호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11월 29일에 연세대학교 대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호영이 오는 11월 29일 열릴 예정인 자신의 첫 번째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알리고 있는 모습. 공연 전 관객들이 보낸 사연으로 김호영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포스터들에는 '당신은 어떤 김호영을 알고 있나요?', '사람을 좋아하는 김호영' 등의 문구들이 적혀 있다.

김호영은 지난 7월 옥주현으로부터 '옥장판 논란' 사과를 요구받은 상황이다. 해당 논란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싸고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김호영이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려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김호영이 "매트리스와 장판을 판매하는 지인의 부친을 돕기 위해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자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지난 7월 "고소를 취하한 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옥장판'을 두고 왜 대중들이 나를 떠올리고 프레임이 따라다니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호소했다. 김호영은 옥주현의 사과 요구에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