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가수 평균 연봉은 46억...배우보다 2배 더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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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가수들이 지난 2021년 평균 4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소득 상위 1%에 해당하는 77명이 총 3555억6600만 원을 벌어 전체 가수 소득의 68.9%를 차지했다.
가수 상위 1%의 평균 소득은 2017년 31억3436만 원, 2018년 34억4698만 원, 2019년 22억5607만 원, 2020년 17억6652만 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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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연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가수들이 지난 2021년 평균 4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30/inews24/20230930180910721bsqf.jpg)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1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 금액 현황'에 따르면 2021년 가수 7720명의 연 소득은 총 5156억4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소득 상위 1%에 해당하는 77명이 총 3555억6600만 원을 벌어 전체 가수 소득의 68.9%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소득은 46억1774만 원 수준이다.
가수 상위 1%의 평균 소득은 2017년 31억3436만 원, 2018년 34억4698만 원, 2019년 22억5607만 원, 2020년 17억6652만 원 등이었다.
배우의 경우 상위 1%에 해당하는 160명의 소득이 3829억3800만 원으로 전체의 48.6%를 벌어들였다. 1인당 평균 22억6590만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같은 해 모델 상위 1%(95명)가 번 돈은 430억3900만 원으로, 1인 평균 소득은 4억5304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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