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어떻게 퇴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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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밤낮없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만큼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들이 많다.
초파리를 제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은 음식이 있는 곳을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초파리가 안 보일 때까지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그릇의 경우 액체를 붓고 랩으로 덮은 뒤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초파리가 들어오는 것은 가능해도 나가기는 어려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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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은 밀폐용기에 보관
음식물·재활용 쓰레기통 자주 비우고 청소
초파리 덫 구입해 설치하거나 직접 만들기

여름철에는 밤낮없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만큼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초파리다.
초파리는 파리, 모기 등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철 불청객이다.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며 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 게다가 수명은 짧지만 한 번에 수백 개씩 알을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좋고 빨리 자라기 때문에 한 마리가 보이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렇게 성가신 초파리를 어떻게 해야 퇴치할 수 있을까?
미국의 건강․의료매체 ‘프리벤션닷컴’(Prevention.com)은 가정에서 초파리를 퇴치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부엌을 자주 청소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초파리를 제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은 음식이 있는 곳을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최대한 빨리 치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더러운 걸레나 수세미, 설거지 용품들을 초파리가 찾을 수 있는 곳에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과일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거나 집에 가져오자마자 씻는 것’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초파리는 알을 낳고 유충을 먹이기 위해 썩어가는 과일 등 수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초파리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과일 등은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바나나와 사과 같은 과일을 씻고 말려서 보관하는 것도 초파리를 유인하는 액체나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쓰레기를 자주 비우는 것’이다. 초파리가 안 보일 때까지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쓰레기통을 비우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 찌꺼기 등이 초파리가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부엌과 욕실 쓰레기통 모두에 해당된다. 재활용 쓰레기통도 마찬가지다. 재활용품을 비우면 반드시 닦아줘야 한다.
여기에 ‘초파리 덫을 만드는 것’도 있다. 이미 초파리가 집안에 들어왔다면 직접 초파리를 잡는 덫을 만들어 잡을 수밖에 없다. 생활용품점에 파는 초파리 덫도 있지만, 사과 식초나 오래된 맥주․와인, 과일주스 등으로도 덫을 만들 수 있다.
이들 액체를 그릇에 조금 담은 뒤 뚜껑을 덮지 않고 놓아둔다. 오래된 맥주나 와인은 병에 든 그대로 써도 된다. 목이 좁아서 병에 벌레를 가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그릇의 경우 액체를 붓고 랩으로 덮은 뒤 작은 구멍을 뚫어놓으면 초파리가 들어오는 것은 가능해도 나가기는 어려워 잡을 수 있다. 여기에 식기 세제를 약간 첨가하면 더 좋다.
이외에도 ‘싱크대 주변을 청소하는 것’이다. 싱크대에 음식물이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종종 배수구가 초파리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배수구 클리너를 사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초파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초파리가 꼬이지 않도록 부엌과 화장실, 쓰레기통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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