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쏘대장 가상결혼中 스킨십…핑크빛 분위기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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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크리에이터 쏘대장과 가상 결혼생활을 즐겼다.
19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안84와 쏘대장이 8시간동안 결혼생활을 함께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안84과 쏘대장은 함께 결혼 서약서를 작성했고 '외박하지 않기' '어지간하면 하루에 한 끼는 같이 먹기' '불륜하지 않기' '한 이불 덮고 자기' '한 달에 두 번 같은 취미생활하기' 등의 내용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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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크리에이터 쏘대장과 가상 결혼생활을 즐겼다.
19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안84와 쏘대장이 8시간동안 결혼생활을 함께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쏘대장을 보고 입이 귀에 걸린 기안84는 “아담하고 귀여운 분 좋아한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상형 질문에 쏘대장이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고 하자 기안84는 “완전 나다”라며 강력 어필했다.
기안84과 쏘대장은 함께 결혼 서약서를 작성했고 ‘외박하지 않기’ ‘어지간하면 하루에 한 끼는 같이 먹기’ ‘불륜하지 않기’ ‘한 이불 덮고 자기’ ‘한 달에 두 번 같은 취미생활하기’ 등의 내용을 합의했다. 불륜의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안84는 “사적으로 친한 건 안 되지 않나. ‘남사친’ 말만 들어도 짜증난다. 우정 핑계 대면서 놀러 다니고 술자리에 항상 있으면 싫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쏘대장 역시 공감하며 “사적인 내용으로 연락하는 것도 안 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서약서에 지장까지 찍었다. 기안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회상하며 “되게 진지해지더라. 처음에는 장난처럼 썼지만 되게 설렜다. 하루 동안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뻤다”고 고백했다.
기안84와 쏘대장은 결혼서약서에 이어 결혼반지까지 나눠 꼈고 서로를 ‘여보’라고 부르기로 했다. 함께 요리하고 서로 음식을 떠먹여주며 실제 신혼부부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기안84의 요리 실력에 놀란 쏘대장은 제작진에게 “믿고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쏘대장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하자 기안84는 “쭉정이들만 만났네. 나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나는 진심”이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침대에서 함께 영화 ‘컨저링’을 관람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영화가 아닌 쏘대장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기 시작했고 쏘대장은 부끄러워하며 기안84를 콕 찔렀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걸으며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제작진에 “정말 행복했다. 표정 관리가 좀 안 되더라. 되게 즐거웠다”며 “정말 가족처럼 느껴졌고 진짜 뭐 여자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며 “같이 걸을 때 설레더라. 왜 이렇게 즐겁지 싶었다. 오늘 가면 또 못 볼 텐데 아쉬웠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기안84와 쏘대장이 함께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고 손을 잡는가 하면 프러포즈를 하며 애프터를 신청하는 이야기가 예고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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