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만 배우인가?” 현빈과 연기하고 서운함 토로한 연기대상만 6번받은 탑여배우

1972년 데뷔 후 무려 6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한 자타공인 국민 배우로 역대 3사 연기대상을 통합해 최다 수상한 고두심은 지상파 3사 연기대상뿐 아니라,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 연기로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모두 다 받은 유일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두심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나의 아저씨’ ‘동백꽃 필 무렵’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으며, 영화 영화 ‘인어 공주’ ‘엄마’ ‘써니’ ‘엑시트’ 등에서도 연기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1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고두심은 극 중 배우 현빈의 어머니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극 중에서 현빈이 방탕하게 놀다 집에 들어오는 신이 있었다. 손잡고 이야기하다가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댓글을 엄청 남겼다. 현빈만 배우인가 싶더라”라고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고두심은 “이번 영화는 지현우의 얼굴을 만진 정도가 아니다. 동굴에서 뽀뽀도 하고 할 거 다 한다”면서 “그래서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 이 나이에 맞아 죽으면 어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최근까지 고두심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불면증에 걸린 예지몽 초능력자 복만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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