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연기 시작 후 3~4년 방황, 스피치 강사로 일해”(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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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과거 스피치 강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꼰대희' 채널에는 '밥묵자 동룡이는 멜로가 체질! (feat. 이동휘, 한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지은은 "배우의 꿈을 위해 한우물만 파고 달려왔냐"는 물음에 "잠깐 방황했다"며 "3~4년 정도"라고 털어놨다.
또 한지은은 "어떤 일을 했냐"는 질문에 "한 1년 정도 말하는 것 가르치는 스피치 강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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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지은이 과거 스피치 강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꼰대희' 채널에는 '밥묵자 동룡이는 멜로가 체질! (feat. 이동휘, 한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지은은 "배우의 꿈을 위해 한우물만 파고 달려왔냐"는 물음에 "잠깐 방황했다"며 "3~4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좋은 기회들이 많았는데, 그걸 하면서 스스로 부끄럽더라. 프로로서 스스로에게 떳떳한지"라며 "자신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잠수 타고 '딴 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한지은은 "어떤 일을 했냐"는 질문에 "한 1년 정도 말하는 것 가르치는 스피치 강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꼰대희는 "어쩐지 딕션이 좋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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