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이재욱 "되돌아보니 행복한 기억뿐…값진 경험이었다"
'언니네 산지직송2'서 '황금 막내'로 활약
종영 소감 공개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재욱이 '언니네 산지직송2'를 떠나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는 7일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이하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활약한 이재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청정 바다를 품은 다양한 일거리와 먹거리부터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겨울, 봄 제철 밥상까지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총 13부작으로 지난 6일 종영했다.
이재욱은 모든 멤버들과 현실 남매 같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황금 막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또한 설거지, 불 피우기, 요리 등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으로 다져진 면모도 뽐냈다.
이뿐만 아니라 남다른 붙임성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으며 프로그램을 위해 회 뜨는 방법까지 배우는 노력도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첫 고정 예능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재욱은 "첫 예능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되돌아보니 행복한 기억뿐인 것 같다"며 "가족 같은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사 남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로얄로더' '탄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재욱은 KBS2 '마지막 썸머'와 넷플릭스 '꿀알바'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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