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 덮여 있어 몰랐다” 15억 인조잔디 위에서 드리프트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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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드리프트 주행을 해 인조잔디를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설 당일 EV6 SUV 차량을 몰며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해 약 5분간 운동장을 질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눈이 덮여 있어 운동장이 잔디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는 한 달 전 15억 원을 들여 운동장에 새롭게 인조 잔디를 완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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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드리프트 주행을 해 인조잔디를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설 당일 EV6 SUV 차량을 몰며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해 약 5분간 운동장을 질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폐쇄회로(CC)TV에는 해당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인 그는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 4일 학교에 찾아와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눈이 덮여 있어 운동장이 잔디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는 한 달 전 15억 원을 들여 운동장에 새롭게 인조 잔디를 완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는 지역 주민 운동 등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있으나 운동장 차량 진입은 금지돼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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