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아니네" 상반기 신메뉴로 뜬 치킨은?

올 1분기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브랜드는 BBQ였다. BHC와 교촌치킨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가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분기 치킨 브랜드의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치킨 브랜드 중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BBQ △BHC △교촌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푸라닭치킨 △노랑통닭 △자담치킨 △60계치킨 등이다.

분석 결과 BBQ가 총 8만8330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3월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BBQ의 '황금올리브'에 대한 후기로 "튀김옷이 엄청 바삭바삭한데 씹으면 촉촉하면서 간이 잘 배어있고 약간 매콤한 맛도 살짝 있어서 느끼함도 잡아줘서 맛있었다"라고 남겼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BBQ의 신메뉴 '땡쇼크'에 대해 "개봉하는 순간 진한 숯불의 향이 올라왔다, 튀김은 두툼하며 닭 자체가 부드럽고 너무 맜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앤리서치

이어 BHC가 총 4만113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굽네치킨 2만3672건, 네네치킨 1만8741건, 푸라닭치킨 1만4293건, 노랑통닭 8758건, 자담치킨 7219건, 60계치킨 6700건으로 뒤를 이었다.

게티이미지뱅크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 1분기 치킨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24만3807건으로,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만6734건, 7.37%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