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다기능’ KT&G 릴 에이블, ‘갓성비 스틱’ 나왔다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9.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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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알뜰 소비자인 요노(YONO)족이 증가 추세다.

KT&G 관계자는 "릴 에이블 2.0과 전용스틱 레임의 조합은 OSMU를 선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성 선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전자담배 '릴'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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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 릴에이블, ‘3in1→4in1’
1갑당 4500원, 300원 저렴해
[사진제공=KT&G]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알뜰 소비자인 요노(YONO)족이 증가 추세다. 요노는 ‘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꼭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축소지향 소비를 뜻한다.

유통업계는 요노족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담은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OSMU)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양우산(양산+우산)’, ‘셔켓’(셔츠+재킷), ‘시즌리스(계절 구별이 없는)’ 등이 대표적이다.

전자담배업계도 ‘OSMU’에 초점을 맞춘 ‘다(多) 기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T&G는 최근 OSMU 전자담배인 ‘릴 에이블’에 가성비를 높인 전용스틱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실용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전자담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능은 다양하게, 가격은 저렴하게
KT&G는 지난달 21일 ‘릴 에이블 2.0’의 새로운 가성비 전용스틱 브랜드 ‘레임(RAIIM)’의 신제품 4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제품은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담은 ‘레임 레귤러(RAIIM REGULAR)’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레임 아이스(RAIIM ICE)’, ‘레임 아이스 미드(RAIIM ICE MID)’, 이색적인 풍미를 담은 ‘레임 벨벳(RAIIM VELVET)’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 브랜드는 기존 ‘리얼(REAL)’, ‘그래뉼라(GRANULAR)’, ‘베이퍼 스틱(VAPOR STICK)’에 신규 브랜드인 ‘레임(RAIIM)’을 더한 총 4종으로 늘어났다.

이번 신제품 ‘레임’의 가격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 라인업 대비 300원 저렴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을 확장했다.

릴 에이블 2.0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이후 멀티유즈 디바이스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기존 전자담배 디바이스들은 기기 하나로 한가지 타입의 전용스틱 종류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릴 에이블 2.0은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 스틱’ 총 3가지 카테고리의 스틱을 디바이스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틱 유형에 따라 기기를 바꿔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릴 에이블 2.0 전용스틱 점유율은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12개월간 연속 상승했다.

월평균 판매량은 출시 후 1년 만에 41% 증가하며, 멀티유즈 트렌드에 맞춘 제품 출시가 적중했음을 증명했다.

이어 더해 가성비 전용스틱 ‘레임’ 출시로 이제는 총 4가지의 카테고리 스틱을 릴 에이블 디바이스 하나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릴 에이블 2.0은 균일한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는 ‘밸런스 모드’, 강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모드’ 총 2가지 흡연모드를 적용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흡연모드 설정도 가능하다.

‘일시정지’ 기능은 사용자들이 예상치 못한 중단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40분 이내에 배터리의 절반을 충전하는 고속충전, 흡연습관을 디바이스가 분석해 추가 흡연 모금수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 등도 탑재해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KT&G 관계자는 “릴 에이블 2.0과 전용스틱 레임의 조합은 OSMU를 선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성 선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전자담배 ‘릴’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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