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0억 유격수 왜 선발 라인업 빠졌나…트레이드 영입 150km 좌완 1군 등록

윤욱재 기자 2026. 4. 1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가 '50억 유격수'의 공백 속에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은 목에 담 증세가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심우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50억 유격수'의 공백 속에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도윤(3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박정현(유격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 좌완투수 왕옌청이 나선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의 공백이 눈에 띈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은 목에 담 증세가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라고 밝혔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 뺀 것이다"라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심우준을 대신해 선발 유격수로 출전하는 선수는 박정현. 박정현은 상무 시절이던 2024년 퓨처스리그에서 91경기 타율 .313 110안타 16홈런 66타점 8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를 통틀어 홈런왕에 등극했던 선수로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40경기 타율 .305 36안타 5홈런 26타점 3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15경기 타율 .281 16안타 홈런 없이 11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군에서 2경기에 나온 것이 전부였던 박정현은 올해는 1경기에 나와 안타 1개를 생산했다.

한편 한화는 우완투수 이상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한편 좌완투수 이교훈을 등록했다. 이교훈은 한화가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선수다. 한화는 최근 두산과 트레이드를 진행했고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에 내주면서 반대 급부로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았다.

두산 시절 최고 구속 150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져 주목을 받았던 이교훈은 아직 올 시즌 1군 기록이 없다.

▲ 이교훈 ⓒ한화 이글스
▲ 박정현 ⓒ한화 이글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