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미토마 부상으로 빠진 일본, '40분뛴' 루카쿠 발탁한 벨기에 [월드컵 최종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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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핵심인 미토마 카오루가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한 일본 축구가 결국 미토마 없이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리그에서 고작 40분밖에 안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발탁했다.
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15일(현지시간) 발표하면서 루카쿠의 이름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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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일본 축구의 핵심인 미토마 카오루가 시즌 막판 부상을 당한 일본 축구가 결국 미토마 없이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리그에서 고작 40분밖에 안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발탁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15일 도쿄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 축구의 '간판'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의 발탁은 끝내 불발됐다. 지난 9일 소속팀 브라이턴(잉글랜드) 경기 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 미토마 없이 일본 대표팀이 꾸려지게 됐다.
가장 핵심 선수가 빠진 일본은 그럼에도 유럽파만 무려 23명으로 꾸려졌다.
벨기에 축구는 반대로 소속팀 활약이 없는 루카쿠를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15일(현지시간) 발표하면서 루카쿠의 이름을 포함했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SSC 나폴리에서 뛰지만 올시즌 리그 40분밖에 뛰지 못했을 정도로 부상과 부진으로 신음하고 있다.
국가대표도 지난해 6월 출전 이후 1년간 발탁되지 못했음에도 가르시아 감독은 "루카쿠는 벨기에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며 루카쿠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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