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과부하 끝낸다!… 맨유, ‘레알 유스 출신’ 파스 영입 본격화→공격 시너지 폭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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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약 8,700만 파운드(약 1,730억원) 규모의 제안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다. '절대적인 보석(absolute gem)'으로 평가받는 파스는 세리에A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내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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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약 8,700만 파운드(약 1,730억원) 규모의 제안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다. ‘절대적인 보석(absolute gem)’으로 평가받는 파스는 세리에A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내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스가 합류할 경우 가장 큰 수혜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맨유 공격은 브루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데, 파스는 창의성과 득점력을 함께 제공하며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스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기본적인 드리블 돌파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빠른 전개가 가능하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며, 왼발에서 나오는 킥 정확도도 돋보인다.
그는 레알 아카데미에 입단할 만큼 확실한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지만, 1군 상황 탓에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 결국 2024년 여름 코모 1907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 A 35경기 6골 9도움을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리그 29경깅서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에 매체는 “파스 영입은 단순히 아마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동시에 아마드에게도 경쟁을 통해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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