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한국 女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한일전 18-20 석패 '값진 준우승'

김우종 기자 2025. 8. 30.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U19)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일본에 18-20으로 석패하며 최종 순위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결승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 근소한 점수 차로 아쉽게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한국 선수단.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U19)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일본에 18-20으로 석패하며 최종 순위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결승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 근소한 점수 차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전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일본이 근소하게 차이를 벌렸고, 결국 승부가 갈렸다.

그럼에도 한국은 서아영(경남개발공사)이 7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추격에 나선 게 돋보였다.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 역시 분투하며 팀을 든든히 받쳤다.

김보경(한국체육대학교)과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는 대회 베스트 7에 선정되며 한국 선수들의 기량을 아시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오전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예서(왼쪽).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김보경(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