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유지태 는 블랙 정장 셋업을 착용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유지태 는 재킷 안에 블랙 셔츠를 착용해 한층 더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유지태 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통해 멋스럽고 지적인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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