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 감성 가득, 그시절 우리의 워너비였던 아오이유우
아오이유우 리즈 시절, 그녀가 유행시킨 유행템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블러셔
맑고 투명한 피부에 양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인 블러셔
메이크업을 한듯 안한듯, 투명한 피부와 발그레한 블러셔 & 립조합으로 워너비메이크업에 등극했습니다.
아오이유우가 사용한 블러셔는
슈에무라 블러셔 m44


두번째, 모리걸룩 & 히피펌
부스스한 히피펌은 아오이유우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데요.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그 속에서 뿜어져나오는 러블리함.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려준 건 보헤미안부터 아메카지, 히피와 그레니룩을 믹스한 것 같은 모리걸룩입니다.


마지막은 질끈 동여맨, 똥머리
앞머리 없이 이마를 드러내고, 정수리까지 끌어올린 똥머리 역시 시그니처 헤어스타일.
부스스한 잔머리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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