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가 결혼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예비신랑 모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이성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준비는 잘 되어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웨딩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성우와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우는 아이보리 수트를 입고 예비신부의 뺨에 입을 맞추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신부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흰 백합을 든 채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뽐냈다.
신부의 얼굴은 강아지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단정한 분위기와 우아한 스타일링만으로도 미모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진주 장식과 플라워 소품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감각적인 화보 분위기를 더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신부 너무 아름다우실 듯", "사진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벌써부터 결혼식이 기대된다", "두 분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달 이성우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제가 살다보니 결혼 한번은 하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신기하기만 한데"라고 밝혔다. 그의 예비신부는 미모와 인품을 겸비한 인물로, 두 사람은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성우는 지난 1996년 그룹 '노브레인'으로 데뷔한 이래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거침없는 매력으로 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10월 결혼' 이성우 아내=임영웅 영어 선생님 "천사 같은 분" (불후의 명곡)

30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적, 린,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게스트는 노브레인이었다. 노브레인과 임영웅의 인연은 '영어'라고. 알고 보니 10월 결혼을 앞둔 노브레인 이성우의 예비 신부가 임영웅의 영어 선생님이었다. 세 사람이 함께 한 자리에서 임영웅이 "영어를 배우고 싶다"라고 말해 인연이 닿게 됐다고.
"임영웅은 "형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결혼을 한다더라. 나는 너무 좋았다. 형수님이 정말 천사 같은 분이시다.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성우는 "제가 살짝 듣기로는 진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다고 하더라.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한다더라. 영어 수업 할 때마다 머리를 쥐어 뜯는다더라. 영웅이 탈모 오면 영어 때문이다"라고 농담했다.
또한 두 사람은 동네 이웃으로, 러닝을 하던 중 길거리에서도 자주 마주친다고 밝혀 임영웅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은 이성우에게 "나중에 슬쩍 러닝 장소 좀 공유해 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브레인은 임영웅 '비와 당신'을 선곡했다. 이성우는 임영웅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자아냈던 '비와 당신'을 록커 특유의 거친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불후’ 임영웅과 노브레인.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불후’ 임영웅과 노브레인 이성우.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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