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 마이크 잡는다… KBSN스포츠 해설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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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최고 레전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KBSN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여자배구의 거목인 양효진은 이제 마이크를 잡고 V-리그 해설에 나선다.
KBSN 정지훈 제작팀장은 "국가대표와 V리그를 모두 경험한 양효진 위원의 합류는 중계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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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V-리그 여자부 최고 레전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KBSN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양효진은 2007-2008 시즌 V-리그 데뷔 이후 19시즌 동안 V-리그 최고 스타로 활약했다. 현대건설 유니폼만 입고 활약하면서 팀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다. 미들블로커로서 압도적인 블로킹 능력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양효진은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을 시작으로 14년간 태극마크를 달았고 그 과정에서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달성했다.
여자배구의 거목인 양효진은 이제 마이크를 잡고 V-리그 해설에 나선다. 양효진 위원은 "19년간 코트에서 느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N 정지훈 제작팀장은 "국가대표와 V리그를 모두 경험한 양효진 위원의 합류는 중계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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