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 마이크 잡는다… KBSN스포츠 해설위원 발탁

이정철 기자 2026. 4. 29.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V-리그 여자부 최고 레전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KBSN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여자배구의 거목인 양효진은 이제 마이크를 잡고 V-리그 해설에 나선다.

KBSN 정지훈 제작팀장은 "국가대표와 V리그를 모두 경험한 양효진 위원의 합류는 중계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V-리그 여자부 최고 레전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KBSN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양효진. ⓒKOVO

양효진은 2007-2008 시즌 V-리그 데뷔 이후 19시즌 동안 V-리그 최고 스타로 활약했다. 현대건설 유니폼만 입고 활약하면서 팀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다. 미들블로커로서 압도적인 블로킹 능력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양효진은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을 시작으로 14년간 태극마크를 달았고 그 과정에서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달성했다.

여자배구의 거목인 양효진은 이제 마이크를 잡고 V-리그 해설에 나선다. 양효진 위원은 "19년간 코트에서 느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N 정지훈 제작팀장은 "국가대표와 V리그를 모두 경험한 양효진 위원의 합류는 중계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