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이 바라본 홍대부고-고려대 후배 김민규와 이건희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건희는 내가 같이 뛰어본 선수 중에서 한 번 터지면 가장 무서운 감을 가진 선수다. 김민규는 속공에서 위력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리바운드에서 보탬이 되는 선수다."
김태훈은 프로 무대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두 선수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수비다. 나도 수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더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런 걸 생각한다면 수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건희는 슛이 워낙 좋으니까 수비만 조금하면 3&D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민규는 속공에서 위력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리바운드에서 보탬이 되는 선수"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때 홍대부고에서 고려대로 진학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박무빈(현대모비스)이다. 김태훈(SK)과 박준형(현대모비스)이 뒤를 이었다.
현재 고려대 4학년 김민규(196cm, G)와 이건희(185cm, G)도 마찬가지다.
이건희는 김태훈과 중학교(홍대부중)까지 같다.
김민규와 이건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수가 김태훈인 셈이다.


김태훈은 코트에 서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고 하자 “주희정 감독님의 스타일이 수비를 우선하신다.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께서 생각하실 때 미흡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다”며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선수들이라서 보완이 가능하다. 보완을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