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코번트리 승격에 日 팬들 열광..."우리 선수가 PL 전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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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팬들이 코번트리 시티의 승격에 열광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채널은 "코번트리는 42경기에서 25승 10무 7패, 승점 8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블랙번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승격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코번트리는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고,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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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일본 축구팬들이 코번트리 시티의 승격에 열광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번트리는 18일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 2025-2026시즌 챔피언십 4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코번트리는 승점 86점이 됐다. 리그 3위와 격차를 13점으로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2위를 확보했다. 플레이오프 없이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코번트리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것은 2001년 강등 이후 2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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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채널은 "코번트리는 42경기에서 25승 10무 7패, 승점 8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블랙번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승격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코번트리의 핵심 중 한 명은 일본인 미드필더 사카모토 타츠히로였다. 그는 리그 35경기에서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다만 승격이 걸린 가장 중요한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갈비뼈 부상 때문이다. 풋볼채널은 "사카모토는 부상으로 승격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벤치 밖에 머물렀다"라고 전했다.
먼저 앞서간 쪽은 블랙번이었다.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모리시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번트리의 승격이 미뤄지는 듯했다.
풋볼채널은 "블랙번이 승리로 끝낼 것처럼 보였지만, 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보비 토머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poctan/20260418131038276mvmr.jpg)
결국 코번트리는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고,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확정했다.
경기 종료 후 사카모토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풋볼채널은 "부상으로 벤치 밖에 있었던 사카모토도 경기 후 동료들과 함께 승격의 기쁨을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본 팬들은 "사카모토가 프리미어리그의 전사가 됐다.", "부상으로 반 년 정도 자리를 비웠지만, 폼은 떨어지지 않았다", "램파드가 사카모토를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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