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환자 기만인가... 바르셀로나 에이스의 충격 발언 “대머리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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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중원 에이스 페드리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밝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일(한국 시간) "레지던시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의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다고 예측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페드리는 이렇게 답했다"라고 보도했다.
부상을 당해 한 달째 쉬고 있는 상태에서 페드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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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바르셀로나의 중원 에이스 페드리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밝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3일(한국 시간) “레지던시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의 자신은 어떤 모습일 것 같다고 예측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페드리는 이렇게 답했다”라고 보도했다.
페드리는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미드필더처럼 테크닉, 패싱, 전술적 이해도를 고루 갖추고 있다.
바르셀로나 중원 에이스답게 그는 탈압박과 드리블이 뛰어나며 연계와 전진 패스, 전환 패스를 즐겨한다. 바르셀로나 선배 미드필더인 이니에스타와 닮은 점이 많은 선수이며 이니에스타와 달리 박스 타격도 즐겨한다.


2020년에 라스 팔마스에서 이적한 그는 이적한 2020/21 시즌부터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뛰면서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첫 시즌부터 52경기를 뛴 페드리는 철강왕의 면모를 보이며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에는 혹사로 인한 부상으로 전반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복귀하고 나서 리그 최정상급의 모습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 중원 에이스 역할을 했다. 시즌 22경기를 뛰고도 5골을 넣었으며 시즌이 끝나고 다니 알베스의 등번호인 8번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그 후 혹사로 인해서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고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장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시즌 내내 폼이 올라오려고 하면 부상으로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현재도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이며 이번 시즌 리그 단 1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을 당해 한 달째 쉬고 있는 상태에서 페드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31살의 내 모습은 글쎄. 축구를 하고 있을 테고 얼마 후에 대머리 축구선수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걸 왜 원하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난 항상 대머리가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페드리는 대머리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2021년에도 그는 실제로 이니에스타의 머리 스타일로 이발을 하려고 했지만 그의 아버지가 이니에스타는 대머리라서 안 된다며 반대해서 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에도 그는 스페인이 2022년에 월드컵 우승을 한다면 머리를 밀겠다고 약속했지만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리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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