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FC, 2026시즌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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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19일 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2024년부터 이어온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성남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내기 위해 화이트 비중을 최소화하고 상징색인 블랙 컬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원정 유니폼은 독창적인 패턴과 상징적인 컬러를 조화롭게 응용해 팀의 자부심을 유니폼에 녹여내는 등 성남이 가진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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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니폼은 2024년부터 이어온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성남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녹여내기 위해 화이트 비중을 최소화하고 상징색인 블랙 컬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오랜 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엄브로(Umbro)'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구단 고유의 정체성을 녹여내는 동시에,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홈 유니폼은 블랙 비율을 극대화해 필드 위에서 선수들의 강인함을 돋보이게 했다. 그 위에 섬세하게 배치된 얇은 흰색 스트라이프는 구단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전면 중앙의 'SEONGNAM CITY' 로고는 고딕체의 정갈함을 유지하며 구단의 진중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상·하의 끝단에 삽입된 블랙·화이트 띠와 하의 측면의 V자 절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원정 유니폼은 독창적인 패턴과 상징적인 컬러를 조화롭게 응용해 팀의 자부심을 유니폼에 녹여내는 등 성남이 가진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골키퍼 유니폼은 엄브로의 글로벌 스탠다드 킷을 기반으로 제작돼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최적화했다.
성남 관계자는 "성남의 근간인 블랙 컬러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고 명문 구단의 자부심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남의 정신이 팬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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