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김희철, '이혼' 서장훈·이상민 저격 "헤어진 부부 얘기하기 하자"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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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수근과 김희철이 이혼과 관련해 서장훈과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은 "진짜 맞히고 싶었다. 지웅이가 센스가 있었던 거다"며 결백을 호소, 서장훈은 "이수근식으로 짠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이수근은 "게임이 뻔하다. 다음엔 헤어진 부부 얘기하기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 일단 두 명은 안다"며 서장훈,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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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는형님' 이수근과 김희철이 이혼과 관련해 서장훈과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박미선·조혜련·신봉선·김혜선, 스포츠 스타 모태범·유희관·정유인, 배우 예원, 아이돌 예린, 케플러 샤오팅·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박건욱이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번 활약을 펼쳤다.
이날 '연예인 부부' 맞히기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이어 이봉원 박미선 부부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그때 김희철이 '세븐'이라고 하자, 김지웅은 '일레븐'이라고 해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희철은 "진짜 맞히고 싶었다. 지웅이가 센스가 있었던 거다"며 결백을 호소, 서장훈은 "이수근식으로 짠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러 부부가 언급된 가운데 이진호, 신봉선 커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때 이수근은 "게임이 뻔하다. 다음엔 헤어진 부부 얘기하기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 일단 두 명은 안다"며 서장훈, 이상민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영철은 "못됐다 진짜"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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