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경기도의원 “독립유공자 정신 계승 최선”
이경훈 기자 2026. 1. 11. 16:55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 만나 강조
▲ 김동규(오른쪽) 의원이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동규(더불어민주당·안산1)이 경기도의원이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7일 의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을 만났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독립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진료비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또 보훈대상자 관련 단체 지원 예산도 증액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저는 17년째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으로서, 오랫동안 독립유공자 예우와 희생정신의 계승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대표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통해 경기도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후손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교훈을 오늘의 정책과 실천으로 잇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라며 "경기도의회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활동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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